우연이라 더 즐거운

원래는 반포애플하우스를 가려고 했는데.. 내가 길을 잘못 들어서.. 우연히 한강고수부지로..
농담처럼 그냥 한강에서 치킨 시켜 먹을까 했는데, 다들 폭풍호응..
그래서 부랴부랴 치킨 시키고, 편의점에서 라면이랑 맥주.. ㅋㅋ

우리 차에는 항상 돗자리와 간이의자가 있기에.. 바로 세팅.

후라이드와 양념치킨이 배달되고.

편의점에서 즉석으로 끓여온 라면과 김밥.. 그리고 맥주.

즐겁다,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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