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사촌동생

울 남편님의 사촌 여동생 예비부부, 그리고 사촌 동생과 함께.

처음 만났는데도 살갑게 대해 주어서 참 좋았다.
가까운 암사동에 신혼집을 마련 해 두어서.. 아마 자주 보게 될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

엄밀하게 얘기하면, 아가씨는 나보다 한살 위인데..
그래도 내가 손위라서.. ‘언니’라고 불르는데 너무 어색했다. ㅋㅋ
뭐, 자주 보면 익숙해지겠지.

결혼 축하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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