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결혼한 뒤로 부산에 혼자 온 적이 없었다.
스무살의 난 친구들을 만나러 설레이는 마음으로 혼자 부산에 오곤 했었는데.
덕분에 고향이 부산이냐는 오해도. ㅋㅋ
출장온 김에 혼자 주말까지 머무르게 된 부산.
오늘은 스무살의 나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친구들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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