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면 품절이라네, 아셈하비

SiCAF2011 갔다가, 그냥 가기 섭섭해서- 코엑스 갈때마다 들리는 아셈하비에 들렀다.
우리 남편님, 눈부신 속도로 안으로 쏙 들어간다.
나는 아오안 T_T

곳곳에는 지름을 부르는 글이 붙어 있고.

망설이면 품절.
순순히 지름을 인정하면 유혈사태까진 번지지 않을 것이라 하니…

우리 남편님, 본격적인 지름 탐색 시작.
(여름만 되면 나타나는 저 팔에 알러지는 어쩌나~~~)

남편님이 건프라 고르느라 백바퀴 도는 동안, 나는 귀여운 스머프 식구들을 골랐다. 꺄악~

보고 또 보고, 그 좁은 아셈하비를 몇 바퀴를 돌고 또 돌고.
여자들이 쇼핑하러 가서 몇 시간 한다고 뭐라고 할 것 하나도 없다.
열심히 백바퀴 정도 돌더니, 자기꺼랑 꼬맹이 처제랑 처남 선물까지.

오늘도 성공적인 쇼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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