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 한 알

저게 저절로 붉어 질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저 안에 번개 몇 개가 들어서서 붉게 익히는 것 일게다

– 장석주 “대추 한 알”

오늘 예식 중 마음에 닿았던 말씀.
시작했다면 끝까지 멈추지 말고 사랑하고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랑을 만들어가라고.

문득 우리 모습도 생각 해 보게 된다.
여보야~ 우리도 끝까지 아름답고 행복하게 ^^ 사랑하며 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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