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욕을 잃은 듯한, 중년남성이 손에 몇푼 안되는 동전을 떨어트리다가 악기사에 진열되어 있는 기타를 보게된다.
집에 돌아온 그는 옛날에 같이 밴드를 하던 친구들을 부르고, 그들에게 희망도 없이, 정열도 없이 사는 삶에 대해서, 그리고 아무도 없는 쓸쓸한 식탁에 앉아서 지금은 사라진 아내와 딸의 환영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던 이야기를 하며 다시 밴드를 결성할 것을 이야기한다.
그의 친구들 역시, 희망도 없이 열정도 없이 삶에 찌들어 힘들게 살고 있는 중년남성들이었고, 마지막 한사람까지 모두 모인 그날부터 ‘Mr.adults’의 공연은 시작된다. ‘Mr.adults’는 희망이 없는 곳에, 열정이 없는 곳에 찾아가 희망과 삶을 연주한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더이상 울지 않는다. 희망을 연주하고 삶을 연주하면서, 그들 가슴에 ‘희망’을 품게 되었으니까.
이제 그들이 밴드 이름을 고민하던 종이를 주운 한 청년이 ‘Mr.childern’이라는 그룹을 결성하게 된다는 내용.
보는동안 눈물이 핑.. 돌게 마음을 움직인다.
それでも希望に胸は震える,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설레
それでも明日に胸は震える, 그래도 내일에 가슴은 설레
>> Mr.Childern – Mr.adults : Kuru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