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소

2년 반뒤에, 여의도로 입성할 내친구 (서병열)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음악속에 묻혀 지내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기억속에 묻혀진 작은 노래 됐지만 우리들 맘엔 영원히안녕은 영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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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Love & Lovesich 함께 해서 즐거운 것들 (김용애)

학교 다닐 때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그리고, 아마 시집가기전엔 절대 못 할 것 같은 일이기도 했구. 휴대폰도 없어서 연락도 안되는 나를,언제쯤 도착할지도 모르는 나를,사발면 사들고, 웃는 얼굴로 버스정류장을 한참이나 지키고 있던 내 친구. 학교 다닐 때처럼 떡볶이랑 순대를 사들고,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슈퍼에서 맥주도 사고,매일 그랬던것처럼 조잘조잘 떠들어대고, 마음에 쏙 드는 체크무늬 잠옷바지를 둘이 똑같이 입고 만화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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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아줌마 친구, 송홍지 선생님

갑자기 잡게된 송선생님과의 저녁약속.약속 전부터 어찌나 설레이던지.오늘 송샘을 만나려고 아마 아침부터 그렇게 머리도 말고,간만에 얼굴에 이것저것 찍어 바르고 그랬나부다~ 유후~ 오랜만에 마주하고 맛있는 저녁과 함께 얘기를 나누는 동안은 참 좋았다.송샘의 아들이 아프다고 전화가 온 바람에,예정보다 조금 일찍 일어났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지. 선생님,새해엔 꼭 예쁜 모습으루 만나요. 헤헷.우리의 프로젝트가 꼭 성공하길~ ^_^*

그대 별명은 말론!

성덕오빠를 마지막으로 본 건, 지난 여름.. 한참 더울 때.씨네월드에서 똥개를 본 것이 마지막이었다. 그 동안은 오빠 시험 및 미국에서 어느날 갑자기 날라든 한 친구의 태클 등등으로 만날 수 없었으나~오늘 극적으로 만났다. 오랜만에 천호동에 있는 닭갈비 집에 가서 닭갈비도 먹고,캔디어쩌구란 이름의 과일전문점에 들어가서 과일 먹으며 수다 백만판! 사진도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고 간 나는.. 무심하게도~메모리 카드를 안가져간 바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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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눈높이 친구, 내 맘을 아는 콤비, 그리고 사랑스런 내 딸링! (이미리)

중학교 때 처음 본 미리는 새침떼기 여왕이었다. 어찌나~ 뾰로롱 한지…친해지기 어려운 친구라고 생각했는데…지금은 누구보다 가까운 눈높이 친구인 그녀! 다른 애들 몰래 초코렛 사 먹으면서, 눈높이 콤비로 마음이 함께 자란 내 친구연인처럼, 친구처럼 그렇게 내겐 너무나 특별한 보물이지요.남자친구에게 뺏기는건 정말 싫었는데..이젠 둘다 사랑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딸링아~! 처음 그랬던 것 처럼 늘 눈높이 친구로 옆자리를 지켜줘서 고마워! 사랑해~*

눈물 많고, 웃음 많은 O형,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린 그녀 (이미라)

수차례 사진을 찍으면서도, 매번 놀라운 표정으로 나를 놀래키는 미라. 처음 만났을 때가 문득~ 떠오르네요.지금은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려서 빨간줄 붙은 영화도 같이 볼 수 있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저 수많은 표정들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이녀석이랑 함께 있으면 늘 즐거워요.내게 마음을 털어놓고, 내 마음을 들어주는 좋은 친구.눈물도 많고, 웃음도 많은 그녀. 전 그녀의 모든 표정을 사랑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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