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조림

엄마한테 두부조림 만드는 법을 물어 봤다.

엄마가 알려 주기를…
두부는 살짝 구워서 켜켜이 양념과 함께 조리면 된다고.

양념은 간단하게간장 적당히,
물 쬐금 붓고.
파,마늘 적당히 다져 넣고.
청양고추 몇개 썰어 넣고.
설탕 쪼금, 참기름 쬐금.
이렇게 만들면 된다고 ㅡ_ㅡ;;;

근데 이 말 듣고 만든 두부조림이 엄마가 만든 거랑 비슷한 맛이 난다 ㅋㅋㅋ
난 역시 엄마딸인가.
저 오묘한 말을 알아 듣고 만들다니.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