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 고맙고 사랑해

두렵고 떨리던 순간, 내 옆에서 누구보다 덤덤하게 믿음으로 나를 지켜준 사람.
한 번도 멀리가지 않고 항상 가까이에서 내가 웃을 수 있도록 옆자리를 지켜준 우리 남편.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고 옆에서 무릎 꿇고 기도 해 준 우리 남편.

덕분에 나는 입원한 날도, 수술하던 날도 계속 웃을 수 있었어. 
우리 남편, 고맙고 사랑해.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하며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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