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억할 것 같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

마지막회 눈물 펑펑 쏟.. 😭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한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노을의 냄새. .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
오늘을 사랑하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였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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