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본부에서 검색본부로 자리를 옮기면서, 낯선 환경과 어중간한 무엇에 마음이 참 심란했었다.
19층에서 7층까지 준석씨가 짐이랑 날라주고,
인사하고 7층 자리로 들어갔는데 내 옆자리에 앉아 계시던 남자분이 컴퓨터 셋팅도 다 해 주시고 대충 자리 정리를 해 주셨었다.
그게 검색본부의 첫인상이었고, 도환님의 첫인상이었다.
첫인상만큼 참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일하면서, 얘기하면서 늘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그 후에 몇번의 자리이동을 거쳐서~ 지금 다시 옆자리.
도환님,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