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기롭게
안식휴가의 첫날의 시작은 향기롭게~ ^^양재꽃시장에서.

안식휴가의 첫날의 시작은 향기롭게~ ^^양재꽃시장에서.

입사 10주년이라고 남편님이 보내준.. 케익..이걸 감동해야되나…………..

꽃이 피어 오르는 요즘,출근길 올림픽도로에서 만나는 봄♥요기 지날 때 왠지 기분이 참 좋다능~

만화방 가면 한권 읽는데 30분은 걸리는 남편님을 위한 우리 부부의 큰 지름.여봉봉, 이제 실컷 보세요. 보고 또 보세요. 백번 보세요.

봄비
2013년 3월 23일 밤 11시 25분. 할머니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하늘나라로 가셨다.빈소를 지키는 내내, 왜 진작 곁에 있어 드리지 못하고…

피곤한 날이었는데..생각도 못했던 책 선물, 푸딩, 쿠키, 초콜렛.. 선물덕분에 기분 업♡고마워요, 모두♡

달달한 디저트가 땡길 때, 타르틴♡미국식 수제파이가 잔뜩~ 있다♡ 여태 먹은 파이 중, 아직 실패한 건 없다. 적당히 달달하고 맛나다능. 타르틴서울…

나는 이제 사라 캐리건, 칼날여왕이다. ㅋㅋ복수를 기다려라-

우리 부부는 기념일을 잘 안챙기는데.. 대신 출근하니까 동료들이 이렇게 사랑과 감동을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