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정 삽질이다 - am 5:36

일상 88 2003.09.23 00:00:00

모처럼 일찍 자려고 했는데.. 오마니가 깨웠다. ㅡㅡa
그것도 새벽녁에.. 2시쯤이었던가..
그래서 눈을 떴는데.. 그 뒤로 당췌 잠이 안온다.
침대에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결국 컴퓨터 앞으로 왔다.

만사가 귀찮아서.. 그냥 스타 채널로 들어갔다.

친구들이 있었다. 짜식들. 역시나. ^^
친구들이랑 스타를 하다가.. 뿔뿔히 흩어졌다.
다들 자러 갔지. 흑. 나는 잠도 오지 않아서.. 계속 스타를 했다.

다른 친구가 들어왔다.
그 친구랑 2:2를 하는데.. 여기 우리의 왕 삽질이 있었으니!!

나는 3시 플토, 친구는 7시 플토. 상대는 11시 테란, 6시 저그.

6시를 밀고~ 있는데..
11시 테란에서 끊임없는 벌쳐와 드롭이 나오고 있었다.
머가 저리 많이 나오나~~ 싶었는데..

이게 왠일인가.. 이 맵이 특이한 맵인지라.. ㅡ.ㅡ;
11시와 12시는 미네랄이 무한이었던것이다!

흑.
친구랑 나는 그냥 GG를 치구 나왔다.

별 희한한 맵을 다 보겠네. 칫!


3시간만 자다가 출근해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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