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21 18:26:23
사람 너, 선물이 뭔지 알아? 4
DragonLove : 너, 선물이 뭔지 알아? Lovesich : 어? 뭔 선물? DragonLove : 한나의 선물... 말이야.. Lovesich : 한나의 선물? 그게 뭔데..? DragonLove : 킥. 몰라도 돼! 나중에 알려줄게! Lovesich : 모야~~~ 빨리 ...
사람 내가 사랑하는 어떤 닭살 커플에 대한 단상
쑤니가 오늘 선언을 했다. '싸이월드 활동을 시작하겠노라'고.. 그래서 스윽.. 들어가서 구경 쫌 하려고, 프로필을 띡~ 눌렀는데.. 쿡. 읽다가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쑤니답다' 이다. 이 커플을 보면, ...
일상 해피엔딩 7
어제 봤던 영화 탓인지... 마음이 내내 심란하다. 세상 모든 딸들의 소원이 아니던가.. 아버지 손을 잡고 피로연에서 춤을 추는 것. 하긴, 그게 별 대수롭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왜 하필 이 영...
일상 .... 1
고마워..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사실 나 좀 무섭고, 겁이 났었는데 말이야.. 고마워요..
사람 사뭇 진지하고 고집스런 B형, 초등학교 동창에서 좋은 친구가 되기까지 (이민호) 12
처음 만남은 초등학교때였지만, 서로의 기억속에 별로 남아 있지 않았던터라 진짜 처음 만남은, 초등학교 동창의 생일파티 자리였어요. 그때 느낌은, 참 진지한 녀석이로구나. 그리고, 참 배려할 줄 아는 친구로구나.. 였지요. 과...
일상 그와 그녀
내가 원하던 바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나란히 마주하게 되었다. 이렇게 마주하게 되는 날이 있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었는데... 그런데도 참 우스웠지.. 생각보다 나 참 덤덤했었거든. ^^ 언젠가 우리 한강을 바라보던 차 안에서 ...
일상 흠뻑..
흠뻑 젖었다. 다른 핑계도 댈 것 없이.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던 때부터 쏟아지던 비가, 집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내렸다. 사실, 비라는 건.. 맞으라고 내리는 것이 아닌가. 아침부터 우산을 챙겨가지 않았고, 그 때문에 당.당....
일상 어쩌나 이마음...
그대는 어쩌면 그렇게 해맑을 수 있는지 당신의 그 고운 미소는 나에게 다가와 손짓하는데 아니 그렇지는 않은듯 낯설고 어색하게 내 맘을 어지럽게 만들어 뭐라고 잘라말할 수 없는 이 마음 형언할 수 없는 이 느낌 내 입술...
사람 눈물 많고, 웃음 많은 O형,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린 그녀 (이미라) 3
수차례 사진을 찍으면서도, 매번 놀라운 표정으로 나를 놀래키는 미라. 처음 만났을 때가 문득~ 떠오르네요. 지금은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려서 빨간줄 붙은 영화도 같이 볼 수 있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저 수많은 표정들을 어...
일상 설레임.. 그리고 쓸쓸함 - 7월 7일은 나에게. 3
7월 7일은.. 나에게 그런 날이다. 눈한번 감고 나니, 푸르딩딩하던 하늘이 온통 파스텔색으로 변해버렸던... 그리고.. 잠시 한눈 판 사이 색을 털어버린 하늘...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떤 계절도 내겐 늘 파스텔색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