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0 18:45:55
2006.10.10 18:47:24
402호 5
몇일 전, 우리 막내삼촌네 다섯가족이 호주로 떠났다. 그리고 더이상 윗층은 쿵쾅거리지 않는다. 가끔은 짜증날 정도로-_- 쿵쾅거리던 삼남매가 이제는 없어서. 거의 매일 막내삼촌이랑 수다를 떨던 나는 좀 외로워졌고, 거의 매일...
설레임에 잠을 설치고~ (틴틴파이브 - 나의 고백)
기타를 치면서 부르면 너무 예쁘게, 잘 어울리는 이 노래. 나는 이 노래를 참 좋아했었는데.. ^^- 이 당시만 해도, 틴틴파이브가 진짜 좋았었는데 -_-*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나서- 틴틴파이브 - 나의 고백 설레임에 잠을 설치...
새로운 관계 형성 6
기홍님이 떠났다. 늘 언젠가는 떠날 것 처럼 말씀하시긴 했지만, 막상 떠나시니 서운한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내가 기홍님을 처음 알고, 기홍님이 팀장님이 되시고 나서는 좀 거리를 두게 되었다. 아무래도 팀장이다 ...
My sTyLe 나상실!
환상의 커플 1회를 우연히 보고.. 너무 웃겨서 쓰러질뻔 했었다. 그 뒤로 꼭꼭 챙겨보고 있는데.. 와.. 완전 웃긴다. 한예슬, 제대로 배역을 맡은 것 같다. 그전엔, 얼굴만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흐흐.. 나상실.. 정말 완전 ...
오닉 목 처음 따던 날, 오그리마에서. -2006.01.15.
오닉 목 처음 따던 날. 역사적인 날 -_-;; 이때 우리 공대.. 뭘 해도 원킬이었었다는. 왜냐면.. 튤립공쥬가 있어서.. 후후.. 06.1.15. 엘룬.
오닉 목 따러 가서, 나란히! 나란히! -2006.02.12.
올해 초였던가? 2월쯔음.. 오닉 목 따러 갔을 때. 갑자기 붐이 일어나서, 너도나도 이렇게 줄 맞추고 섰다는. 공대 사람들끼리 분위기 참 좋다는. 맘도 잘 맞고. ^^- 이때 나는 보라색 백골타고 있었는데. 후훗-
perhaps love
라디오에서 Placido Domingo, John Denver가 부른 perhaps love가 흘러 나온다. 첫눈이 소복소복 내리는 것 같은 노래, perhaps love를 들으면 그런 느낌이 든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노래를 참 잘 하셨다. 우...
2% 부족할 때 ; any time, any call (박지혜) 3
박지를 처음 안건, 중학교 때였다. 그때는 그냥 교회에서 오다가다 인사만 하던 사이였는데, 친구 하나가 박지때문에 너무 샘이 난나는 얘기를 막 울면서 한적이 있더랬다. 그래서 박지가 어떤 앤지 너무너무 궁금해졌었다. 그...
8년 전, 수능 보던 날 -1998년 11월 18일
이제는 회사를 가든, 어떤 모임을 가든.. 막내 소리는 못 듣는다. 그래도 아직 나는 10대와 같은 마음이야~ 싶었는데... 오늘이 수능 보는 날이라고 해서, 내가 수능을 언제 봤던가.. 기억을 더듬고, 더듬어 보니..! 때는 일천...
찬바람이 불면, 2
아침부터 내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음.. 우울했다..라는 표현이 아마 정확한 표현일 것 같다. 유난히도 봄,가을을 잘 타는 나에게, 박쥐가 그랬다. 야야, 너 우울해 하는 거 보니까, 가을은 가을인갑다. 찬바람이 불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