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젓하고, 지혜로운 재언이.
장난꾸러기 상민이.
친구를 잘 챙기는 민규.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서경이.
똑~ 소리 나는 지웅이.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너무 열심인 병훈이.
잘생긴 영신이.
성경학교에 참석은 못했지만,
얌전한 정식이.
은근~한 장난꾸러기 승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귀한 선물. 우리반 아이들.
한명한명 품에 안고, 기도를 하는데... 얼마나 귀한 마음이었던지.
그리고, 내 등에 손을 얹고 기도해주던 우리 아이들.
저는 작고 보잘것 없어서 할 수 없지만,
주님께서는 저를 통해, 틀림없이 크고 아름다운 일들을 행하실 줄을 믿사오니, 제가 그들을 위해 날마다 기쁜 마음으로, 가슴을 열고 기도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하루하루 지나갈 수록 달라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한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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