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사세요~ 함 들어오던 날 11월 29일, D-8
2009-01-07 / 3058
1

|
사실.. 함을 하기로 했을 때.. 이렇게 큰 일이 될 줄은 상상도 하지 않았었다. 그냥, 친구들처럼.. 소박하게.. 신랑 친구들이 함만 들고 들어와서.. 집에서 같이 저녁이나 먹고.. 나가 놀려는 계획이었는데.. 내 계획과 달리 ^^;; 양가 어머님의 부지런하심으로 일이 커져 버리고 말았다.
토요일 아침, 오빠랑 한복집에 가서 함을 싸올 계획이었으나.... 아침 일찍 도착한, 부산에서 온 택배 안에는...
|
우리의 첫번째 기념일, 오빠의 첫 번째 생일
2008-12-05 / 1796
1

|
작년 10월의 마지막 날, 오빠는 내게 좋아한다고, 사귀고 싶다고 말했었고.. 그 대답을 11월 10일, 자기 생일날 선물로 해 주라고 했다. 그 대답이 선물일지 아닐지도 모르는데.. 쿡.. 용감하긴?? 그리고 지금 우리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이것 저것 정신이 없기도 했고, 얼마 전에 근사한 프로포즈를 하면서 오빠가.. 일주년때는 아무것도 없다~ 고 신신당부 했기에.. 오빠 손에 들려진 장미꽃...
|
케익 만드는 여자, 영이언니의 선물 ^_^*
2008-12-05 / 1230
1

|
영언니의 정성이 듬뿍듬뿍듬뿍 담긴 결혼 축하 케익. 생크림으로 만든 장미, 예쁜 축하의 글씨- 어느 것 하나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다. 빵은 너무너무 폭신폭신하고 맛있었다 ^____^ 언니, 고마워♡
|
결혼합니다
2008-12-01 / 1117
11

|
연애한지 꼭.. 1년 만에, 결혼합니다. 서로에게 꼭 맞는 사람으로,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평생 살겠습니다. 결혼 이야기가 나온게 더워질 무렵이었는데..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벌써, 12월... 이제 5일뒤면 새신랑, 새신부가 됩니다. 많이많이 축복해 주세요♡ ** 다음에서 "@상열지희"를 검색 해 보세요~ ^_________^
|
결혼반지를 기다리며-
2008-11-12 / 1690
2

|
결혼반지를 맞추고 나서- 아직 커플링도 없는 우리는 손에 살포시.. 그림으로. 그려주는 거라고 오빠가 특별히 1캐럿짜리 -_-;; 다이아반지를 그려주었다는..
결혼반지만 손빠지게 -_-; 기다립니다!
|
사랑, 청혼- 그리고 결혼, D-40
2008-10-30 / 1003
15

|
하얀 드레스만큼이나, 여자들에겐 프로포즈를 받는 순간에 대해서도 가지가지의 환상과 기대를 품고 있는 것 같다. 나도 다른 여자들과 다르지 않게, 결혼을 크게 염두에 두지 않던 시절에도 영화속 프로포즈를 꿈꾸곤 했다. 그리고 지난 10월 27일, 나는 어떤 영화속의 주인공과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프로포즈를 받았다. 같이 저녁을 먹자고, 일이 아직 안끝났다고.. 굳이...
|
우연도 행복이 되는, D-50
2008-10-26 / 826
2

|
앞으로 남은 50일 축복받는 결혼 될 수 있게 많이 노력하고 사랑할께 사랑하는 낭군이. 2008년 10월 17일
결혼 50일 전, 회사로 배달 되어 온- 50송이의 장미와 소국. 오빠는 사실 소국은 별로였지만.. 그냥 넣은 거라 했는데.. ^^ 우연히 넣은 이 소국이 사실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라는 거. 우연도 행복이 될 만큼, 우리 예쁘고 축복받는 결혼이 되기를.
|
미리 신부가 되어 본.. 12월의 bride
2008-10-24 / 916
11

|
모든 여자들의 로망. 동화책에서 봤던 드레스를 입고, 공주가 되는?? 응??? 여튼, 결혼을 앞두고- 리허설 촬영 때 입을 드레스를 고르던 날. 드레스샵 고르기 위해 첫 투어를 하면서 이미 많이 -_-; 입어 봤기에.. 별로 떨리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이 날도 떨리긴 마찬가지. 6-7벌의 드레스를 입어 보고, 내 맘에 드는 걸로 -_-;; 2가지 선택. after드레스는 보라색을 입고 싶었는데...
|
엄마
2008-10-17 / 794

|
나를 낳아준 엄마와 하나님이 맺어준 엄마.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 멀리 부산까지 상견례를 간 덕분에, 엄마가 그동안 가고 싶어했던 자갈치 시장엘 들렀다. 덕분에 오빠 어머님께서 전복이며, 갈치며, 건어물까지.. 사 주셔서~ 횡재했다! 흐흐- - 시장을 돌아보는 동안, 두분이 다니면서 이야기도 나누시고- 왠지 잘 맞는 것도 같고.. 역시.. 아줌마들은 시장을 보면서.. 본인들의 레...
|
저의 장모님이 되어주세요♡
2008-10-17 / 763
2

|
엄마가 서운하지 않게 허락을 받고 싶다는 오빠. 몇 일을 고민고민 하더니.. 엄마 반지를 하나 준비하고, 예쁜 꽃에는 진실한 마음 가득 담아서.. 오늘 집으로 찾아왔다. 그리고.. 어색함과 쑥쓰러움 가득하게.. 오빠가 엄마에게- "저의 장모님이 되어 주세요" 엄마는 살짝 눈물을 비추시며 3가지 당부와 함께 허락 해 주셨고~ 오늘은 하루 종일 집에서 엄마가 해 준 닭도리탕도 먹고~ 참외도 먹...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