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델리에서 맛있는 저녁.옥토버 페스트에서 선물교환과 맛있는 맥주한잔.횟집에서 회와 함께한 진실게임. 큭큭.고맙다, 친구들!덕분에 특별한 한해가 되었어~
사람 시동생이 불러주는 '서른즈음에'
처음 낯선 시댁에 인사를 드리러 갔을 때, 나는 유독 우리 시동생을 낯설어했다. 정작 나도 낯설어하면서, 시댁식구들은 나에게 다정다감하길 기대했던걸까. 어쨌든,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두 아들보다 며느리가 제일이라는 ...
사람 402호 5
몇일 전, 우리 막내삼촌네 다섯가족이 호주로 떠났다. 그리고 더이상 윗층은 쿵쾅거리지 않는다. 가끔은 짜증날 정도로-_- 쿵쾅거리던 삼남매가 이제는 없어서. 거의 매일 막내삼촌이랑 수다를 떨던 나는 좀 외로워졌고, 거의 매일...
사람 새로운 관계 형성 6
기홍님이 떠났다. 늘 언젠가는 떠날 것 처럼 말씀하시긴 했지만, 막상 떠나시니 서운한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내가 기홍님을 처음 알고, 기홍님이 팀장님이 되시고 나서는 좀 거리를 두게 되었다. 아무래도 팀장이다 ...
사람 2% 부족할 때 ; any time, any call (박지혜) 3
박지를 처음 안건, 중학교 때였다. 그때는 그냥 교회에서 오다가다 인사만 하던 사이였는데, 친구 하나가 박지때문에 너무 샘이 난나는 얘기를 막 울면서 한적이 있더랬다. 그래서 박지가 어떤 앤지 너무너무 궁금해졌었다. 그...
사람 소꿉놀이
친구가 결혼을 한단다. 그 얘기를 듣고, 그 친구의 닉네임을 다시 보니 "장미야, 소꿉놀이하자" 였다. 오호라, 그래서 닉네임이 그랬던거군.. 서울에 와서, 취직준비 하고 취직하더니.. 얼마 안 지나서 장가간단다. 쿡.. 능력도 좋...
사람 친구가 좋은 이유
친구가 좋은 이유는, 오랜만에 만나도 여전히 "내 사람"이기 때문인 것 같다. 요즘 정말 다사다난했던 2005년에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나면서 내가 얼마나 그 친구들을 그리워했는지, 보고 싶어했는지를 마음 깊이 느끼는...
사람 특별한 우리
강남역 델리에서 맛있는 저녁. 옥토버 페스트에서 선물교환과 맛있는 맥주한잔. 횟집에서 회와 함께한 진실게임. 큭큭. 고맙다, 친구들! 덕분에 특별한 한해가 되었어~
사람 허전함 1
나랑 두살밖에 차이 안나지만, 왠지 나는 이녀석이 나보다 한참은 어린 동생같이 느껴진다. 뭐, 가끔은 친구같고. 가끔은 아주 어린 동생같은. 특별한 녀석. 처음 회사에 입사하면서, 이래저래 부딪히는 크고 작은 일마다 조잘조...
사람 인턴 수료식
우리팀에서 8주간 같이 일했던, 인턴들이 오늘 수료식을 했다. 소정님은 얘기를 많이 못해봐서 사실 잘 모르겠지만, 인준님하고는 바쁜 기홍님을 대신해서 오던 날부터 이래저래 이야기를 정말 많이 했는데, 그래서인가 참 많이 ...
사람 친구 1
지난 주말에 '친구'에 대해서 참 많은 말을 했던 것 같다. 어찌보면, 우리도 온라인으로 알게되어, 자주 보지도 못하는데. 매번 같이 겜하면서, 메신저로, 가끔 만나 술마시면서..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통해서. 친구가 되었...
♣ recent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