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일상 36 2005.07.02 20:22:54

오늘은 병원에 가는 발걸음이 좀 무거웠다.
꼭 2주만이다. 병원에 가는거.

2주전에 구리로 병원을 옮기셨고,
오늘 아침에 엄마가 멍멍이 수육이랑 탕을 오전내내 만들어주셔서.. 그걸 들고 구리에 아빠가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갔다.
2주전에 그 난리를 쳤음에도, 그냥 아빠랑 딸은 서로가 반갑기만 한가보다. 쿡.

점심 맛있게 먹고, 돌아와서 한 6시간  ㅡ.ㅡ; 와우를 한것 같다.
피곤하다.. ㅡ.ㅡ;;

일찍 자야지. 내일을 위해. 흐흐..
살짝 나가서 운동한판 해주고... 흐흐흐;;

임양!! 기운내라!!
뭐든지 잘 될거야!


참.. 신지식이 대박 기운을 타고 있다.. 크크크크.. ㅇ ㅏ ㅅㅅ ㅏ ㅇ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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