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좋은 이유는, 오랜만에 만나도 여전히 "내 사람"이기 때문인 것 같다.
요즘 정말 다사다난했던 2005년에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나면서 내가 얼마나 그 친구들을 그리워했는지, 보고 싶어했는지를 마음 깊이 느끼는지 모른다.
그리고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 친구들을 볼 때 얼마나 든든한지.
내게 지난 2005년에 위로가 되었던 그 친구들에게 나도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리고 꼭 그럴거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친구니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니까.
친구야, 힘내!!!
넌 뭐든지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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