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일상 446 2006.01.03 18:20:38



진심이 아닐 때,
사람들은 똑같은 말을 반복하게 된다.





적어도 내 생각엔.. 그렇다..



List of Articles

사람 시동생이 불러주는 '서른즈음에'

처음 낯선 시댁에 인사를 드리러 갔을 때, 나는 유독 우리 시동생을 낯설어했다. 정작 나도 낯설어하면서, 시댁식구들은 나에게 다정다감하길 기대했던걸까. 어쨌든,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두 아들보다 며느리가 제일이라는 ...

  • 2009-11-29 18:06
  • 조회수163

사람 402호 5

몇일 전, 우리 막내삼촌네 다섯가족이 호주로 떠났다. 그리고 더이상 윗층은 쿵쾅거리지 않는다. 가끔은 짜증날 정도로-_- 쿵쾅거리던 삼남매가 이제는 없어서. 거의 매일 막내삼촌이랑 수다를 떨던 나는 좀 외로워졌고, 거의 매일...

  • 2007-01-17 15:18
  • 조회수877

사람 새로운 관계 형성 6

기홍님이 떠났다. 늘 언젠가는 떠날 것 처럼 말씀하시긴 했지만, 막상 떠나시니 서운한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내가 기홍님을 처음 알고, 기홍님이 팀장님이 되시고 나서는 좀 거리를 두게 되었다. 아무래도 팀장이다 ...

  • 2006-11-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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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 부족할 때 ; any time, any call (박지혜) 3 imagefile

박지를 처음 안건, 중학교 때였다. 그때는 그냥 교회에서 오다가다 인사만 하던 사이였는데, 친구 하나가 박지때문에 너무 샘이 난나는 얘기를 막 울면서 한적이 있더랬다. 그래서 박지가 어떤 앤지 너무너무 궁금해졌었다. 그...

  • 2006-11-20 17:19
  • 조회수1384

사람 소꿉놀이

친구가 결혼을 한단다. 그 얘기를 듣고, 그 친구의 닉네임을 다시 보니 "장미야, 소꿉놀이하자" 였다. 오호라, 그래서 닉네임이 그랬던거군.. 서울에 와서, 취직준비 하고 취직하더니.. 얼마 안 지나서 장가간단다. 쿡.. 능력도 좋...

  • 2006-08-10 18:35
  • 조회수421

사람 친구가 좋은 이유

친구가 좋은 이유는, 오랜만에 만나도 여전히 "내 사람"이기 때문인 것 같다. 요즘 정말 다사다난했던 2005년에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나면서 내가 얼마나 그 친구들을 그리워했는지, 보고 싶어했는지를 마음 깊이 느끼는...

  • 2006-01-21 22:34
  • 조회수510

사람 특별한 우리 imagefile

강남역 델리에서 맛있는 저녁. 옥토버 페스트에서 선물교환과 맛있는 맥주한잔. 횟집에서 회와 함께한 진실게임. 큭큭. 고맙다, 친구들! 덕분에 특별한 한해가 되었어~

  • 2005-12-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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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허전함 1

나랑 두살밖에 차이 안나지만, 왠지 나는 이녀석이 나보다 한참은 어린 동생같이 느껴진다. 뭐, 가끔은 친구같고. 가끔은 아주 어린 동생같은. 특별한 녀석. 처음 회사에 입사하면서, 이래저래 부딪히는 크고 작은 일마다 조잘조...

  • 2005-11-14 18:38
  • 조회수493

사람 인턴 수료식 imagefile

우리팀에서 8주간 같이 일했던, 인턴들이 오늘 수료식을 했다. 소정님은 얘기를 많이 못해봐서 사실 잘 모르겠지만, 인준님하고는 바쁜 기홍님을 대신해서 오던 날부터 이래저래 이야기를 정말 많이 했는데, 그래서인가 참 많이 ...

  • 2005-08-29 00:00
  • 조회수52

사람 친구 1

지난 주말에 '친구'에 대해서 참 많은 말을 했던 것 같다. 어찌보면, 우리도 온라인으로 알게되어, 자주 보지도 못하는데. 매번 같이 겜하면서, 메신저로, 가끔 만나 술마시면서..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통해서. 친구가 되었...

  • 2005-07-28 00:11
  • 조회수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