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낳아준 엄마와
하나님이 맺어준 엄마.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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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부산까지 상견례를 간 덕분에,
엄마가 그동안 가고 싶어했던 자갈치 시장엘 들렀다.
덕분에 오빠 어머님께서 전복이며, 갈치며, 건어물까지.. 사 주셔서~
횡재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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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돌아보는 동안, 두분이 다니면서 이야기도 나누시고-
왠지 잘 맞는 것도 같고.. 역시.. 아줌마들은 시장을 보면서..
본인들의 레시피를 나누면서 친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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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들이신 것 같아서 좋다는 엄마의 말씀에..
다시 한 번 감사하게 된다.
2008년 8월 2일,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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